“도시락업체 85% 일회용품 사용”

“도시락업체 85% 일회용품 사용”

입력 1999-04-21 00:00
수정 1999-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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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의 도시락 제조업체나 김밥전문점과 백화점 등 대형쇼핑센터의 식품코너에서 아직도 1회용품 용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23개 자치구의 식품 제조·가공 및 즉석 판매 제조·가공업체 96곳을 대상으로 1회용기 사용실태를 조사,85.5%에 해당되는 82곳에서 1회용 합성수지용기를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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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가운데 대부분은 1회용 합성수지용기가 규제대상으로 분류돼있는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아울러 조사대상업소 가운데 36개 업소만이 해당 관청의 단속을 받았으며 나머지 60개 업소는 한차례도 단속을 받지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문창동기자)

1999-04-2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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