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 맥케인 상원의원“美 지상군 파병안 의회제출”

공화 맥케인 상원의원“美 지상군 파병안 의회제출”

입력 1999-04-12 00:00
수정 1999-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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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나토의 공습만으로 유고 분쟁에 대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점증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의 한상원의원은 10일 미국 지상군의 유고연방 파견 지지 결의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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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대통령출마 지명전에 나서고 있는 존 맥케인 상원의원은 다음주중미 지상군의 유고 파견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의회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맥케인 의원은 지상군 파견에 대해 의회내 분위기를 가늠할 수는 없으나 의회가 통상 반응을 보이는 여론이 파견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1999-04-1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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