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장, 中企방문 애로사항 해결

은평구청장, 中企방문 애로사항 해결

입력 1999-04-07 00:00
수정 1999-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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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며 해결책을 찾아라’ 서울 은평구(구청장 李培寧)의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은 독특하다.자금난을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돈이나 빌려주는 데 그치고 않고 구 살림살이를 책임진 구청장이 직접 업체를 찾아다니며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한다.

8일에는 전자부품 생산업체인 S산업과 의류제조업체인 H양행을 찾아갈 예정이다.

두 회사는 자본금 1억∼2억원 안팎의 그야말로 중소기업.생산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각종 문제점이나 건의사항을 수렴해 다른 업무보다 우선적으로 처리해줄 방침이다.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내용은 서울시를 비롯한 상급기관에 보내 정책수립에 참고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李구청장은 지난해 말 전기스탠드 제조업체 방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8곳의 중소기업체를 찾았다.

올 1단계 공공근로사업의 하나로 관내 45개 업체에 근로자 100명을 지원하기도 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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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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