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자 美직업학교 ‘노크’를

고졸자 美직업학교 ‘노크’를

입력 1999-04-01 00:00
수정 1999-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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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자도 국제취업의 꿈을 펼칠 수 있다.

미국 유수의 직업학교(Vocational College)들이 설치한 디플로마(9개월) 혹은 협력학위(Associate Degree,18개월) 과정은 고졸자나 헤외취업 혹은 해외경력을 필요로 하는 대졸자들이 별로 어렵지 않게 도전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들 과정을 수료하면 1년간 인턴으로 일할 수 있으며 그 다음에는 정식 취업이나 대학진학 등을 할 수 있다.대학에 진학할 경우는 이 학교에서취득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이 프로그램은 자격증은 땄으나 영어능력과 현지적응력 부족 등으로 해외취업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권장된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외 수속비 (2,100달러)와 학점에 따른 교육비 (1만-1만5,000달러)의 부담이 단점이 되고 있다.그러나 교육이 끝난후 자격획득과 어학은 물론 초봉 2만5천-3만달러의 일자리가 보장되기 때문에 해볼만한 것으로 추천되고 있다.

더우기 최근 실업극복국민연합 등에서 해외취업이나 인턴십 지원자를 대상으로한 특별 융자제도까지 내놓고 있어 초기 소요경비에 대한 지원을 받을수 있는 길도 열려 있다.

미국 서부 오레곤주 포틀랜드의 웨스턴 비즈니스 칼리지에서는 이달중 ▒관광경영(Travel/Hospitality Management)▒의료보조(Medical Office Assistant:MOA)▒실용 마이크로컴퓨터(Advanced Microcomputer Applications)등 3개프로그램 지원자를 모집하며 인턴십전문 송출업체인 (주)원우에서 대행한다.

모집인원 각20명 마감 4월30일까지.문의 (02)723-7020
1999-04-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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