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28일 대졸 미취업자 및 실직자를 구제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건축물대장 전산화 사업을 정보화 공공근로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졸 미취업자와 실직자 850명이 이 사업에 종사하게 된다.
이들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5대광역시의 건축물대장 286만동을 전산입력해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게 된다.
건축물대장 전산화가 끝나면 92년부터 전국 온라인 민원서비스를 실시하고있는 토지대장 전산시스템과 연계해 부동산종합정보센터를 구축,부동산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朴賢甲
이에 따라 대졸 미취업자와 실직자 850명이 이 사업에 종사하게 된다.
이들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5대광역시의 건축물대장 286만동을 전산입력해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게 된다.
건축물대장 전산화가 끝나면 92년부터 전국 온라인 민원서비스를 실시하고있는 토지대장 전산시스템과 연계해 부동산종합정보센터를 구축,부동산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朴賢甲
1999-03-29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