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동아건설 소유의 김포매립지(372만평)를 6,300여억원에 사들여 공단조성 등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매입가는 공시지가(98년 기준 9,594억원)의 66% 수준이며,일부를 용도변경해 개발이익을 올려 매입자금을 회수할 방침이다. 농림부 朴昌正차관보는 25일 “동아건설과 주채권은행인 서울은행의 구조조정을 촉진하기 위해 산하단체인 농어촌진흥공사를 통해 김포매립지를 매입키로 결정했다”며 “5월 말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매입가격은 그동안 동아측이 요구해온 1조2,100억원의 절반 수준인 6,300억∼6,400억원 사이에서 결정하기로 채권단과 협의를 마쳤다.
朴恩鎬 un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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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3-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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