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경영식 官·學합작

위탁경영식 官·學합작

입력 1999-03-20 00:00
수정 1999-03-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서초구(구청장 趙南浩)는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위탁경영 방식의 관·학협동 예술기관인 ‘서초구립조형예술원’을 오는 29일 개관한다고 19일 밝혔다.

관내 그린벨트 지역인 염곡동 180의 2 대지 1,080평에 지하2층,지상4층(건평2,497평) 규모를 갖춘 이 예술원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학장 夫守彦)의교수진이 직접 운영하는 위탁경영방식을 도입,일반인에게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일반과정과 전문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수업은 서울대 미대교수 및 강사진이 출강해 회화 조소 공예 사진 멀티미디어미술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가르친다.수강료는 15만원(12주) 정도로 일반전문학원에 비하면 50%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구 관계자는 “전문교수진이 위탁경영을 함으로써 일반인에게도 높은 수준의 교양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999-03-2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