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美 금창리 核협상 타결>합의문 全文/협상 일지

<北·美 금창리 核협상 타결>합의문 全文/협상 일지

입력 1999-03-18 00:00
수정 1999-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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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93년 6월 11일 미·북 공동성명에 명시된 양자 관계의 원칙들과 함께 94년 10월 21일 합의문의 약속을 전체적으로 재확인했다.미국과 북한은금창리 지하시설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제거하기 위한 성공적인 협력이 양국 관계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믿으면서 다음과 같이 합의했다.

북한은 미국에 대해 99년 5월 대표단의 첫번째 방문을 초청하고 이 시설의장래 용도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추가 방문을 허용함으로써금창리 시설에 대한 만족할만한 접근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미국은 양국간정치·경제 관계 개선을 위한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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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3-1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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