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永喆 신임 국민회의정책의장 문답/약력

張永喆 신임 국민회의정책의장 문답/약력

입력 1999-03-16 00:00
수정 1999-03-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5일 국민회의 정책위의장에 발탁된 張永喆의원은 “집권당의 정책이 국민의 신뢰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여여간,당정간 정책조율의 난맥상을 의식한 듯 공동정부의 정책조정의 중요성을 여러차례 강조했다.

◆소감은.

여러가지로 어려운 때 중책을 맡아 제대로 해내겠느냐는 두려움이 앞선다.

◆앞으로의 계획은.

25년 공직생활과 10년 정치인으로서의 경험 등을 살려 당이 모든 정책분야에서 신뢰받도록 국가에 봉사하겠다.당정간 정책조정에도 소홀함이 없도록하겠다.

◆발탁 배경을 스스로 평한다면.

공직과 정치 경험,특히 집권당에서 일한 경험을 평가한 것같다.

◆앞으로 업무의 중점은.

화합과 대통합의 정신으로 공동정부가 갖는 정책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고 야당인 한나라당과의 관계정립에도 잘 해나가겠다.

◆金元吉전의장에 대한 평가는.

14대 재경위에서 같이 일했다.경제전문가로서의 해박한 지식과 경륜으로 IMF라는 어려운 경제 여건을 풀어나가는데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생각한다.

◆정책위의 후속인사는.

당지도부와 협의해 하겠다.

◆개혁 이미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는데.

모든 여건이 변화하고 있다.변화와 개혁 없이는 발전이 없다.

崔光淑 bori@- 張永喆의장은 누구 張의장은 관세청장,노동부장관 등을 역임한 경북 칠곡의 3선의원이다.지난해 9월 한나라당을 탈당,국민회의에 입당했다.특히 국민회의 입당설이 나돌고 있는 李壽成평통수석부의장과는 동향으로 97년 신한국당 경선당시 李부의장 캠프에 참여했으며,국민회의 입당 후에도 깊은 유대를 맺고 있다. 오랫동안 申鉉碻전국무총리의 비서관으로 일했다.

소탈한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폭넓어 ‘마당발’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부인 金貞淑여사(53)와 3녀.

▶경북 칠곡·63▶대구 계성고·명지대▶관세청장▶노동부장관▶13,14,15대의원 ▶신한국당 재정위원장▶국회 예결위원장
1999-03-16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