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지역업체 우수상품 소개 안내책자 발간

강서구, 지역업체 우수상품 소개 안내책자 발간

입력 1999-03-13 00:00
수정 1999-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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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빚은 최고의 제품이 여러분 앞에 펼쳐집니다” 강서구(구청장 盧顯松)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기업체 우수상품을 모아 소개한 ‘우리고장 기업체 상품안내’를 발간했다.

A4용지 크기에 54쪽짜리 책은 사무용품에서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관내 26개 유망중소기업체의 상품과 300여개 업체 현황 등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국내외 마케팅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국영문 혼용으로 제작됐다.

구는 1,100부를 찍어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각 공공기관과 학교,금융기관,중소기업청 등에 보냈고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올려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책자에 수록된 제품은 현재 등촌3동 중소기업 상설전시판매장에서 전시·판매하고 있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정책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시민 건강 및 안전 보호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용산 미군기지 일대 토양·지하수 오염 문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과 관련 제도적 쟁점이 논의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권영세·나경원 국회의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등이 영상 또는 서면 축사를 전하며, 용산 미군기지 오염 문제가 정파를 넘어 시민 건강과 안전 보호 차원에서 다뤄져야 할 사안이라는 데 뜻을 모았고, 용산구민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용산 미군기지는 국가 안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공간이었지만, 장기간에 걸친 기름 유출 등으로 토양과 지하수 오염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돼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조사 방법 도입, 오염 차단벽 구축, 다양한 토양 정화 공법 적용, 위해도 저감 조치와 예산 수립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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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麗京

1999-03-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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