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지역업체 우수상품 소개 안내책자 발간

강서구, 지역업체 우수상품 소개 안내책자 발간

입력 1999-03-13 00:00
수정 1999-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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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빚은 최고의 제품이 여러분 앞에 펼쳐집니다” 강서구(구청장 盧顯松)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기업체 우수상품을 모아 소개한 ‘우리고장 기업체 상품안내’를 발간했다.

A4용지 크기에 54쪽짜리 책은 사무용품에서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관내 26개 유망중소기업체의 상품과 300여개 업체 현황 등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국내외 마케팅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국영문 혼용으로 제작됐다.

구는 1,100부를 찍어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각 공공기관과 학교,금융기관,중소기업청 등에 보냈고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올려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책자에 수록된 제품은 현재 등촌3동 중소기업 상설전시판매장에서 전시·판매하고 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崔麗京

1999-03-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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