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개최 10개도시서-질서캠페인 본격 전개

월드컵개최 10개도시서-질서캠페인 본격 전개

입력 1999-03-09 00:00
수정 1999-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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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문화시민운동추진협의회 (회장 李榮德)는 8일 서울시 등 월드컵을 개최하는 10개 도시에서 ‘구역형 줄서기 운동’과 ‘에스컬레이터 바르게 이용하기 운동’ 등 질서 캠페인에 나서기로 했다.

구역형 줄서기는 매표소 등 창구마다 각기 줄을 서는 방식과 달리 여러 창구를 한데 묶어 도착순에 따라 한줄로 선 뒤 빈 창구를 찾아 순서대로 이용하는 제도로 선진국들에 보편화된 제도다.

에스컬레이터 바르게 이용하기는 에스컬레이터 탑승시 서 있을 사람은 오른쪽,걸어갈 사람은 왼쪽을 이용토록 해 바쁜 사람이 빨리 움직일 수 있도록하는 질서문화다.

협의회는 앞으로 주요 지방자치단체와 연계,서울의 여의도 전철역과 서울역,전주 고속버스 터미널과 전주역,광주 전남대병원 및 시외버스 터미널,대구동대구역과 지하철 대구역,울산역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시범운동을 전개한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합창단 ‘비바싱어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수요가 균형을 이루도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분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 연주 단체 ‘비바싱어즈’는 문화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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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賢甲

1999-03-0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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