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이달 안에 농협 단위조합 직원들을 대폭 줄이는 등 자체 구조조정을 앞당겨 실시한다.
농협중앙회는 4일 ‘농협 구조조정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현재 5만913명인 단위조합 직원 가운데 13.8%인 7,000명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감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감축 대상은 부실경영 책임이 있는 간부직원과 합병 및 사무실 폐쇄 등에따른 정원 초과인력,단순 반복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직원 등으로 잠정 결정됐다.
각 회원 조합장들로 구성된 지역별 인사관리위원회가 구체적인 대상과 감축규모를 결정한다.
농협중앙회는 4일 ‘농협 구조조정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현재 5만913명인 단위조합 직원 가운데 13.8%인 7,000명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감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감축 대상은 부실경영 책임이 있는 간부직원과 합병 및 사무실 폐쇄 등에따른 정원 초과인력,단순 반복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직원 등으로 잠정 결정됐다.
각 회원 조합장들로 구성된 지역별 인사관리위원회가 구체적인 대상과 감축규모를 결정한다.
1999-03-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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