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실시된 제4대 서울시립대 총장 선출을 위한 교수들의 투표에서 서울시 부시장출신의 李棟 교수(58·도시계획 석사·건축도시조경학부)가압도적 득표를 함으로써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서울시립대에 석사총장 시대가 열리게 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2일 “李교수에 대한 교수들의 압도적 지지가 확인된 이상 다른 선택을 하기는 어렵게 됐다”고 말해 李교수가 사실상 차기 총장에 내정됐음을 밝혔다.
李교수는 선거에서 157표를 얻었으며 이어 成耆澈교수(61·국어국문학과)와尹在豊교수(61·도시행정학과)가 31표와 28표를 얻었다.
曺德鉉 hyoun@
서울시 관계자는 2일 “李교수에 대한 교수들의 압도적 지지가 확인된 이상 다른 선택을 하기는 어렵게 됐다”고 말해 李교수가 사실상 차기 총장에 내정됐음을 밝혔다.
李교수는 선거에서 157표를 얻었으며 이어 成耆澈교수(61·국어국문학과)와尹在豊교수(61·도시행정학과)가 31표와 28표를 얻었다.
曺德鉉 hyoun@
1999-03-0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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