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중 소비자 물가는 안정세를 보인 반면 수출은 크게 부진했다.
재정경제부가 2일 발표한 ‘2월중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95년을 100으로 봤을 때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8.4로 전달보다 0.4%,98년 2월에 비해서는0.2% 각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수출은 지난 2월 94억달러로 지난해 2월보다 16%나 줄었다.월별 수출실적으로는 85년 1월 이후 14년만에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다.
이같은 감소는 그러나 대내외 수출상황이 악화된 때문이라기보다는 지난해2월 외환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으로 금 수출이 12억달러에 이른 데 따른 상대적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또 올 2월엔 설 연휴 3일이 포함돼통관일수가 줄어든 요인도 작용했다.
재정경제부가 2일 발표한 ‘2월중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95년을 100으로 봤을 때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8.4로 전달보다 0.4%,98년 2월에 비해서는0.2% 각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수출은 지난 2월 94억달러로 지난해 2월보다 16%나 줄었다.월별 수출실적으로는 85년 1월 이후 14년만에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다.
이같은 감소는 그러나 대내외 수출상황이 악화된 때문이라기보다는 지난해2월 외환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으로 금 수출이 12억달러에 이른 데 따른 상대적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또 올 2월엔 설 연휴 3일이 포함돼통관일수가 줄어든 요인도 작용했다.
1999-03-0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