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본부세관은 18일 중국에 회사를 차려둔 뒤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않는 방법으로 거액의 외화를 빼돌린 부산 사상구 감전동 ㈜두원제일 전 대표李善雨씨(54)와 이 회사의 중국 현지 투자법인인 중국 보성제화 대련유한공사 사장 丁仁壽씨(51)를 외국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각각 수배했다.
李씨는 지난 96년 11월2일부터 97년 10월8일까지 ㈜두원제일에서 중국 보성제화 대련유한공사에 465차례에 걸쳐 신발 원부자재 556만2,000여달러(한화48억8,000여만원)를 수출한 뒤 수입회사로부터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않는 수법으로 재산을 국외로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있다.丁씨는 李씨가 투자해 설립한 현지법인의 사장으로 근무하면서 李씨가 수출한 신발 원부자재의 수출대금을 국내에 전혀 송금해주지 않은 혐의다.
부산 l 李基喆 chuli@
李씨는 지난 96년 11월2일부터 97년 10월8일까지 ㈜두원제일에서 중국 보성제화 대련유한공사에 465차례에 걸쳐 신발 원부자재 556만2,000여달러(한화48억8,000여만원)를 수출한 뒤 수입회사로부터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않는 수법으로 재산을 국외로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있다.丁씨는 李씨가 투자해 설립한 현지법인의 사장으로 근무하면서 李씨가 수출한 신발 원부자재의 수출대금을 국내에 전혀 송금해주지 않은 혐의다.
부산 l 李基喆 chuli@
1999-02-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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