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직대 黃致秀)는 11일 회사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임시대의원 대회를 갖고 쟁의발생을 결의했다. 노조는 “회사가 추진중인 시트사업부 매각 등 구조조정 움직임에 반대하고총력투쟁에 나서기 위해 이달 말 시한부 파업일정에 앞서 대의원 만장일치로 쟁의발생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1999-02-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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