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이 자금을 쉽게 조달할 수 있도록 현재 유명무실한 코스닥(장외)시장을 활성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현재 투자유의종목으로 분류돼 거래가 부진한 150여개 종목을 되도록 빨리퇴출시키는 대신 민영화되는 우량 공기업을 코스닥시장에 등록시켜 우량 주식을 공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또 5월말까지 벤처 기업 네트가 구축돼 벤처기업과 코스닥 시장 정보가 제공된다. 정부는 9일 경제차관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소기업청의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李商一 bruce@
1999-02-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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