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인구가 6년째 계속 줄어들고 있다. 서울시가 7일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98년 말 현재 서울시 인구는 1,032만1,496명으로 97년 1,038만9,057명에 비해 6만7,561명(0.65%)이감소했다.가구수는 346만2,552가구에서 345만8,511가구로 4,041가구가 줄었고 가구당 평균인구도 2.95명으로 떨어져 4인가구 기준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됐다. 성별로는 남자 514만6,825명,여자 512만3,681명으로 집계됐고 100살 이상고령자는 359명이었다.
1999-02-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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