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 물걱정 벗어났다

수원시민 물걱정 벗어났다

입력 1999-02-06 00:00
수정 1999-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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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들이 갈수기의 물 걱정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됐다. 수원시는 지난 94년 12월부터 시작된 수도권광역상수도 5단계사업을 마무리짓고 오는 9일부터 각 가정에 30만t의 물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150만명이 쓸수 있는 양인 하루 60만t의 수돗물을 공급받게 돼 오는 2005년까지 수돗물 공급 걱정은 덜게 됐다. 광역상수도 5단계사업에는 5년간 1.07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난달말 통수시험을 끝냈다. 시는 이와함께 율전 일림 나촌 등 3곳의 배수지를 설치하고 이의가압장 용량을 하루 3만t에서 4만5,000t으로 늘려 고지대와 관말지역의 상수도 공급은 물론 신규 택지개발지구와 대규모 아파트건설지역에 대해 수돗물 공급에도차질이 없도록 했다. 한편 시는 광역상수도 5단계사업이 끝남에 따라 곧바로 2003년 이후의 팔당원수 확보를 위한 광역상수도 6단계사업에 착수한다.팔당원수 9만t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이 사업에는 2001년까지 연차적으로 360억원이 투입된다.수원l金丙哲

1999-02-0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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