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생활자금 대출 중단

공무원 생활자금 대출 중단

입력 1999-01-28 00:00
수정 1999-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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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90여만명에 달하는 현직 공무원들을 상대로 실시하던 전세자금 대출 등 각종 생활안정자금 대출사업이 이달부터 전면 중단됐다. 이에 따라 현직 공무원들은 사용자인 정부가 후생복지기금을 조성하는 등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행정자치부와 공무원연금관리공단측은 27일 “구조조정으로 퇴직자들이 늘면서 퇴직자금이 절대 부족해 연금기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올해부터 재직 공무원들에 대한 각종 목적대부사업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중단되는 사업은 경조비,의료비,주택전세자금 대출 등이다.한편공단측은 후생복지업무 중단에 따른 재직 공무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공무원 한 사람당 2,000만원까지를 우대금리를 적용해 무담보 신용대출해주는 문제를 농협 등 금융권과 협의중이다.

1999-01-2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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