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5월 大選 남녀대결

獨 5월 大選 남녀대결

입력 1999-01-27 00:00
수정 1999-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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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8┯? 南玎鎬 특파원?링뗌? 야당이 차기 대통령 후보로 무명의 다그마르쉬판스키 여사(55)를 지명,오는 5월 23일 독일 대통령 선거는 성대결이 될전망이다.기민당(CDU)과 기사당(CSU)은 지난 주말 프랑크푸르트 근교 노이-이젠부르크에서 세 자녀의 어머니인 동독 출신 쉬판스키 일메나우대 전자공학과 교수를 사민당(SPD)의 요하네스 라우 전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총리(64)에 맞설 대통령 후보로 지명했다. 전후 독일 역사상 여성 대통령 후보가 출마한 것은 3차례 있었지만 당선된적은 없고 동독 출신 여성 후보는 쉬판스키가 처음.쉬판스키는 동독시절 공산당 가입을 거부,통일때까지 정교수에 오르지 못했지만 95년 일메나우대에서 독일 최초의 여성총장이 됐고 이듬해는 역시 남성 성역인 독일과학원 원장에 오르는 등 ‘금녀의 벽’을 허물어온 인물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있다.njh@

1999-01-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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