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등유(백등유) 판촉을 위한 각 정유사의 광고와 주유소의 경품 제공이전면 중단된다.또 보일러등유를 사용하는 가정의 기름보일러에 대해 대대적인 무상 수리가 실시된다. 산업자원부는 정유사들의 무성의와 정부의 졸속 행정으로 겨울철 서민 난방비 1,200억원이 낭비됐다는 대한매일 보도(1월18일자)와 관련해 19일 이같은 대책을 마련,추진하기로 했다. 산자부는 실내등유 과잉소비가 판매이익을 노린 정유사의 경쟁적 판촉활동에 주된 원인이 있다고 보고 광고나 경품 제공 등 실내등유 판촉활동을 전면 중단토록 했다.陳璟鎬 kyoungho@
1999-01-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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