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부인 李姬鎬여사는 12일 초등학생 등이 결식 친구를 돕기 위해 참가한 ‘제1회 사랑의 국토순례단’에 환영메시지를 보내 “어려움속에 있는 친구들을 이해하기 위해 힘든 걸음을 한 어린이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과 용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사단법인 국제문화교류협회가 주관한 이 순례단은 지난 1일 부산을 출발,대구-대전-천안을 거쳐 이날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도착했다.
1999-01-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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