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팔루아(미국 하와이)AP연합│ 데이비드 듀발이 올시즌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인 메르세데스선수권대회(총상금 260만달러)에서 선두를 지켰다. 지난해 PGA 상금왕인 듀발은 10일 하와이주 카팔루아의 카팔루아플랜테이션골프장(파 73)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21언더파 198타로 2위 프레드 펑크(16언더파 203타)를 5타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지켰다.듀발은 86년 캘빈 피트가 라코스타리조트에서 세운 대회 최저타수 기록(21언더파)을 눈앞에 두고 있다.
1999-01-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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