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시활황에 힘입어 해양수산부 전직 고위공무원들이 퇴직 당시 선물로 받은 주가가 급등하는 바람에 뜻밖의 횡재를 해 싱글벙글하고 있다. 8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2월 퇴직한 趙正濟장관은 현대상선 20주와 동원산업 30주를 합쳐 당시 48만5,500원이던 주가가 7일 현재 91만6,500원으로 뛰어 88%의 투자수익률을 올렸다.張丞玗차관은 한진해운 40주와 동원산업 30주를 합쳐 50만9,500원이던 주가가 121만5,500원으로 올라 138%의 수익을 올렸다.朴先和 psh@
1999-01-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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