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한 세계챔피언 조인주(29·풍산체)가 10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멕시코의 호엘 루나 사라테(33)와 1차방어전을 갖는다. 지난 8월 29일 ‘한국인 킬러' 제리 페날로사(필리핀)를 꺾고 세계복싱평의회(WBC) 슈퍼플라이급 챔피언에 오른 조인주는 프로통산 13승(6KO)을 기록중이다.
1999-01-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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