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실업자 구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추진할 각종 지역개발사업의 70%이상을 상반기 중에 발주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건설도시국장을 단장으로 41명의 기술직 공무원이 참여하는 건설사업 설계단을 구성,이달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건설사업 설계단은 3월말까지 대상 사업에 대한 현장측량과 설계용역을 끝낸 뒤 4월부터 공사를 본격 발주할 계획이다. 시가 올 한해동안 추진할 건설사업 대상은 상수도 분야가 71건에 사업비는252억5,500만원으로 가장 많고 건설분야 55건 205억8,500만원,도시분야 13건 44억900만원,재난관리분야 10건 58억7,000만원 등 모두 149건에 561억1,990만원)이다.경산 l 金相和
1999-01-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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