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5개의회 고통분담 동참

전남 5개의회 고통분담 동참

입력 1999-01-05 00:00
수정 1999-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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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내 기초의회가 내년도 예산에서 의원 외유비를 전액 삭감하거나 아예 편성 자체를 거부,고통분담 의회로 거듭나고 있다.

4일 도내 22개 시·군의회에 따르면 나주시와 담양·함평·장흥·보성군 등 5개 의회가 해외시찰 명목의 예산을 단 한 푼도 책정하지 않았다.

담양군의회와 장흥군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집행부에서 아예 외유비를 책정하지 못하도록 했다.

또 나주시의회는 “국가 경제위기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의원들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시가편성한 외유비 3,0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이같은 추세는 군세가 비교적 약한 3개 군의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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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의회와 장성군의회는 집행부에서 각각 편성한 1,750만원과 687만5,000원을 모두 없앴다.보성군의회(의장 任金植)도 “경제가 어렵다”며 450만원 전부를 삭감했다.
1999-01-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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