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5개의회 고통분담 동참

전남 5개의회 고통분담 동참

입력 1999-01-05 00:00
수정 1999-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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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내 기초의회가 내년도 예산에서 의원 외유비를 전액 삭감하거나 아예 편성 자체를 거부,고통분담 의회로 거듭나고 있다.

4일 도내 22개 시·군의회에 따르면 나주시와 담양·함평·장흥·보성군 등 5개 의회가 해외시찰 명목의 예산을 단 한 푼도 책정하지 않았다.

담양군의회와 장흥군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집행부에서 아예 외유비를 책정하지 못하도록 했다.

또 나주시의회는 “국가 경제위기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의원들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시가편성한 외유비 3,0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이같은 추세는 군세가 비교적 약한 3개 군의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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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의회와 장성군의회는 집행부에서 각각 편성한 1,750만원과 687만5,000원을 모두 없앴다.보성군의회(의장 任金植)도 “경제가 어렵다”며 450만원 전부를 삭감했다.
1999-01-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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