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논술…어제 58개대 실기·면접 시작

서울시립대 논술…어제 58개대 실기·면접 시작

입력 1999-01-05 00:00
수정 1999-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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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고려대 포항공대 등 정시모집 ‘가’군 58개대가 4일부터 논술·면접·실기시험 등 전형에 들어갔다.서울시립대의 논술시험에는 자료문 두개를 참고로 ‘어떤 삶의 태도가 바람직한가를 논하라’는 자료제시형 문제가 출제됐다.제시문1에서는 인생을 등산에 비유해 두 가지 삶의 태도를 예시했으며 제시문2에서는 성취지향적 인생관과 개인의 행복을 중시하는 견해를 보기로 들었다.

5일에는 이화여대 성균관대 수원가톨릭대 대전가톨릭대,6일 부산대,7일 연세대 경희대 인천대 광주교대 한성대 가톨릭대 인천가톨릭대,8일 고려대 경북대 한양대 등이 논술고사를 치른다.

‘가’군 대학이 9일까지 전형을 끝내면 이어 6일 간격으로 ●10∼15일 서울대 서강대 중앙대 등 ‘나’군 66개대 ●16∼21일 한국외대 아주대 숭실대등 ‘다’군 53개대 ●22∼27일 서울여대 세종대 전주교대 등 ‘라’군 30개대가 전형을 실시한다.

박계홍 서울시의원, 마곡17단지 금융부담 해소 위해 국토부·HF·SH와 선제적 협의 나서

서울시의회 박계홍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구 제3선거구)은 29일,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입주예정자들이 겪는 자금 부담 가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무부처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입주예정자들은 사전청약 때와 본청약 시점의 금융지원 기준이 달라져 대출 한도가 축소되는 등 큰 자금 압박을 겪어왔다. 박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토교통부,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등 관계 기관을 직접 찾아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 특히 지난 24일에는 진성준 국회의원실(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을)과 함께 주무부처 및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서는 사전청약자들의 대출 조건과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 및 잔금 납부 유예 대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마곡17단지는 사전청약 당시 안내된 금융지원 기준과 비교해 본청약 시 적용되는 대출요건이 크게 강화된 것이 핵심 쟁점이다. 기존 공지된 LTV 80%, 대출한도 5억원을 기준으로 자금계획을 수립했던 입주예정자들로선 본청약 시점에 LTV 60%, 대출한도 3억 2000만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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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炳喆 bcjoo@

1999-01-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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