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합│북한은 최근 몇개월간 내부의 강경노선과 군국성향이 더 강화된 것으로 보이며 일부 전문가들은 한반도에서 올해 중대한 안보적 위기상황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의 미사일 실험발사와 비밀 핵개발의혹 등으로 인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그 결과,북한과 서방간에 서로에 대한 불신과 환멸이 증가하고 교착상태가 조성돼 있다”고 지적했다.신문은 북한과 서방의 교착상태가 94년 미·북 핵합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몇개월간 상황이 매우 위험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1999-01-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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