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법 개정안 국회통과… 수업차질 안주게 내년 시행
내년부터 초·중·고 및 대학교의 수업료와 입학금·기성회비는 압류할 수 없게 된다.
교육부의 관계자는 27일 “초중등 학교 및 대학 수업료와 입학금·기성회비 또는 학교운영 지원비에 대해서는 채권자가 압류할 수 없도록 하는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며 “법은 공포후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학교법인의 채무에 따라 채권자가 학생들이 낸 수업료를 압류,수업에 차질을 빚는 일은 일어나지 않게 됐다.
교육부는 지난 11월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사전에 교육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학교법인의 채무행위에 대해 채권자가 학생들의 등록금에 대해 압류할 수 없도록 했으나 국회심의 과정에서 이같이 수정됐다.
한편 청주지방법원은 지난 8월 서원대 학교재단인 서원학원(이사장 최완배) 채권자 金모씨(42)가 서원대 학생 12명을 상대로 낸 ‘채권압류 및 추심 신청’을 받아들여 등록금 압류를 허용했으나 지난 10월 청주지법 항고심에서 원심파기 결정이 내려졌었다.<朱炳喆 bcjoo@daehanmaeil.com>
내년부터 초·중·고 및 대학교의 수업료와 입학금·기성회비는 압류할 수 없게 된다.
교육부의 관계자는 27일 “초중등 학교 및 대학 수업료와 입학금·기성회비 또는 학교운영 지원비에 대해서는 채권자가 압류할 수 없도록 하는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며 “법은 공포후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학교법인의 채무에 따라 채권자가 학생들이 낸 수업료를 압류,수업에 차질을 빚는 일은 일어나지 않게 됐다.
교육부는 지난 11월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사전에 교육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학교법인의 채무행위에 대해 채권자가 학생들의 등록금에 대해 압류할 수 없도록 했으나 국회심의 과정에서 이같이 수정됐다.
한편 청주지방법원은 지난 8월 서원대 학교재단인 서원학원(이사장 최완배) 채권자 金모씨(42)가 서원대 학생 12명을 상대로 낸 ‘채권압류 및 추심 신청’을 받아들여 등록금 압류를 허용했으나 지난 10월 청주지법 항고심에서 원심파기 결정이 내려졌었다.<朱炳喆 bcjoo@daehanmaeil.com>
1998-12-2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안재욱 작심발언 “딸 운동회서 ‘시끄럽다’ 민원”…지난해 경찰 345번 출동[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094901_N2.jpg.webp)


![thumbnail - [포착] “유치원생에 입술·팔 물어뜯겼다”…파상풍 주사까지 맞았다는 교사 몸 상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14161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