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入 특차 지원 양극화

大入 특차 지원 양극화

입력 1998-12-23 00:00
수정 1998-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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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大 인기과 북적… 중하위大는 미달 속출

전국의 특차모집 140개 대학 가운데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서울시내 주요 대학을 비롯해 전국 47개대의 원서접수가 22일 마감됐다.이번에도 중상위권 대학의 인기학과에는 지원자가 대거 몰린 반면 비인기학과 및 중하위권 대학의 상당수 학과는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등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졌다.<관련기사 19면>

올해부터 서울대가 특차모집을 실시함에 따라 연세대와 고려대 등의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낮았다.

하지만 사범대 의대 간호대 등 안정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는 학과의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원서접수 마감 결과에 따르면 2,273명을 모집하는 연세대는 4,698명이 지원,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고려대는 1,993명 모집에 5,517명이 지원,2.8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법대는 3.8대 1,간호학과는 8.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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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는 120명 모집에 296명이 지원해 2.4대1, 이화여대는(1,669명 모집)는 5,582명이 지원,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朱炳喆 李志運 bcjoo@daehanmaeil.com>
1998-12-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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