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사범계 높은 경쟁률

국립대·사범계 높은 경쟁률

입력 1998-12-22 00:00
수정 1998-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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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63개대 특차 원서접수 마감… 교대도 인기

전국의 특차모집 140개 대학 가운데 부산대 경북대 등 63개 대학이 21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국립대와 사범계학과 등은 모집단위의 정원을 대부분 넘어섰다.반면 세종대 등 사립대는 모집단위의 상당수가 정원을 밑돌았다.

1,794명을 모집하는 부산대는 5,938명이 지원해 3.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미달학과는 없었다.경북대는 2,237명 모집에 6,499명이 지원해 2.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목포해양대는 266명 모집에 2,202명이 지원해 8.27대1,공주대(597명 모집)는 1,832명이 지원해 3.0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특히 서울교대는 212명 모집에 538명이,춘천교대는 120명 모집에 321명이 각각 지원해 2.53대1,2.6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교대의 인기도를 반영했다.

다만 전북대는 19개 모집단위에 11개학과가 미달되는 등 692명 모집에 567명이 지원했다.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서대문구 학교 교육환경개선 추경예산 331억 2600여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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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이 높은 학과로는 경상대 사회복지·심리학과군이 3명 모집에 50명이 지원해 16.6대1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공주대 국어교육과 13.5대1,부산대 수학교육학과 12.4대1 등이었다. 주요 대학 경쟁률은 충북대 1.95대1,서울시립대 1.48대1 등이다. 한편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시내 주요 대학들은 특차 원서접수 마감을 하루 앞둔 이날도 상당수 학과가 정원을 넘지 못했다.<전국 연합>
1998-12-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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