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경상경비도 10% 이상 줄이기로
재정경제부는 한국은행의 내년도 임금을 20∼25% 삭감하고 경상경비는 10% 이상 줄이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그러나 한은측은 올초 단행한 명예퇴직에서 이미 인원을 25.4%나 줄였다며 3.1%의 인건비 감축비율을 고수하고 있어 진통을 겪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18일 한국은행의 내년도 경비성 예산편성은 현재 구조조정중에 있는 산업은행을 모델로 설정,심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산업은행은 이미 인건비 25%,인력은 20% 이상을 줄이기로 했다.
지난해 개정된 한국은행법은 올해부터 한은의 경비성 예산을 재경부가 심의·승인토록 하고 있다.<金相淵 carlos@daehanmaeil.com>
재정경제부는 한국은행의 내년도 임금을 20∼25% 삭감하고 경상경비는 10% 이상 줄이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그러나 한은측은 올초 단행한 명예퇴직에서 이미 인원을 25.4%나 줄였다며 3.1%의 인건비 감축비율을 고수하고 있어 진통을 겪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18일 한국은행의 내년도 경비성 예산편성은 현재 구조조정중에 있는 산업은행을 모델로 설정,심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산업은행은 이미 인건비 25%,인력은 20% 이상을 줄이기로 했다.
지난해 개정된 한국은행법은 올해부터 한은의 경비성 예산을 재경부가 심의·승인토록 하고 있다.<金相淵 carlos@daehanmaeil.com>
1998-12-1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