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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내년 8개 부처 하루 2만명 취업내년부터 정보화 근로사업에 4만∼5만여명이 상시 고용된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9월부터 1,350억원을 투입해 추진중인 부동산등기업무 전산화와 건축물대장 데이터베이스화 등 정보화근로사업의 고용인원이 올 연말 2만6,000여명에서 내년에는 4만∼5만명으로 늘어난다고 16일 밝혔다.
정통부 추진계획에 따르면 내년도에는 8개 부처의 19개 정보화근로사업에 하루 2만여명이 고용된다.정통부는 또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예정인 공공근로사업 예산 1,500억∼2,000억원을 정보화 근로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하는 방안을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 협의중이다.
정통부는 내년 1월 중 정보화근로사업 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을 마치고 1월 말 인력모집 공고를 거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咸惠里 lotus@daehanmaeil.com>
1998-12-1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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