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지난 96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패배한 보브 돌 전 공화당 대통령후보는 15일 상·하원이 공동으로 견책 결의안을 마련,탄핵 논란을 종식시킬 것을 촉구했다.
돌 전 의원은 이날 뉴욕 타임스 기고를 통해 “탄핵안이 하원을 통과하더라도 상원에서 대통령 탄핵에 필요한 67명 이상의 의원들이 찬성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지적하면서 양당간의 극한대결을 피하기 위해 이같은 타협안을 제시했다.
돌 전 의원은 이날 뉴욕 타임스 기고를 통해 “탄핵안이 하원을 통과하더라도 상원에서 대통령 탄핵에 필요한 67명 이상의 의원들이 찬성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지적하면서 양당간의 극한대결을 피하기 위해 이같은 타협안을 제시했다.
1998-12-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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