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은 올들어 최고치 기록
시중 자금사정이 호전되면서 부도로 쓰러지는 업체가 2년여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신설 법인수는 올들어 가장 많이 늘어나 부도업체 1개당 5.6개꼴로 새 회사가 창업되고 있다.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작년 12월 1.49%까지 치솟았던 전국 어음부도율(금액기준)은 전달과 같은 0.20%를 기록했다.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는 10월보다 133개가 준 903개로 96년 9월(740개) 이후 처음으로 1,000개 미만으로 떨어졌다.
7대 도시의 경우 신설 법인수는 전달보다 243개 는 1,798개를 기록,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7대 도시의 부도법인수(319개)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비율은 96년 8월(5.8배)이후 가장 높은 5.6배로 상승했다.
시중 자금사정이 호전되면서 부도로 쓰러지는 업체가 2년여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신설 법인수는 올들어 가장 많이 늘어나 부도업체 1개당 5.6개꼴로 새 회사가 창업되고 있다.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작년 12월 1.49%까지 치솟았던 전국 어음부도율(금액기준)은 전달과 같은 0.20%를 기록했다.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는 10월보다 133개가 준 903개로 96년 9월(740개) 이후 처음으로 1,000개 미만으로 떨어졌다.
7대 도시의 경우 신설 법인수는 전달보다 243개 는 1,798개를 기록,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7대 도시의 부도법인수(319개)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비율은 96년 8월(5.8배)이후 가장 높은 5.6배로 상승했다.
1998-12-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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