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협력위 새달 가동키로
【하노이 梁承賢 특파원】 金大中 대통령은 16일 오후 하노이 국제회의장에서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지하핵시설과 미사일 개발 및 수출을 방치할 수 없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한·미·일 3국의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金대통령은 또 우리의 일본 대중문화 개방을 설명하고 10월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한·일 문화협력위를 내년 1월 중 가동하자고 제의했고,오부치 총리도 이에 동의했다고 林東源 청와대외교안보수석이 전했다.
오부치 총리는 이 자리에서 내년 봄 적절한 시기에 우리나라를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노이 梁承賢 특파원】 金大中 대통령은 16일 오후 하노이 국제회의장에서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지하핵시설과 미사일 개발 및 수출을 방치할 수 없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한·미·일 3국의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金대통령은 또 우리의 일본 대중문화 개방을 설명하고 10월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한·일 문화협력위를 내년 1월 중 가동하자고 제의했고,오부치 총리도 이에 동의했다고 林東源 청와대외교안보수석이 전했다.
오부치 총리는 이 자리에서 내년 봄 적절한 시기에 우리나라를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998-12-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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