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周永 회장 訪北 회견
현대그룹은 북한 해주 부근의 부지 2,000만평을 할애 받아 우리측 중소기업들을 입주시키는 방안을 북한측과 협상중인 것으로 15일 밝혀졌다.<관련기사 4면>
鄭周永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판문점을 통해 올들어 세번째로 평양으로 향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그는 “이번 방북기간에 金容淳 북한 아·태평화위 위원장과 만나 이 문제를 포함해 경협의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하겠다”며 “金正日 국방위원장과 만날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具本永 kby7@daehanmaeil.com>
현대그룹은 북한 해주 부근의 부지 2,000만평을 할애 받아 우리측 중소기업들을 입주시키는 방안을 북한측과 협상중인 것으로 15일 밝혀졌다.<관련기사 4면>
鄭周永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판문점을 통해 올들어 세번째로 평양으로 향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그는 “이번 방북기간에 金容淳 북한 아·태평화위 위원장과 만나 이 문제를 포함해 경협의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하겠다”며 “金正日 국방위원장과 만날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具本永 kby7@daehanmaeil.com>
1998-12-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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