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주식이 오는 28일 이전에 증시에 직상장될 전망이다. 陳稔 기획예산위원장은 10일 “한국통신 주식을 직상장하는 데 전제조건인 경영혁신 작업이 당국이 요구하는 수준에 근접해 있다”면서 “구조조정 노력 등 상장에 필요한 적격여부와 직상장 여부를 내주 중에 매듭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李계철 사장 등 전 임원이 사표를 제출하고 올해 인력을 목표보다 213% 감축한 것을 비롯 단체협약을 개선하는 등 자구노력을 단행,정보통신부가 요구하는 직상장 요건을 갖춘 상태다.
따라서 현재 장외에서 주당 2만8,000원선에 거래 중인 한통 주식 2억8,731만주가 빠르면 증시 납회 이전에 상장될 가능성이 커졌다.<朴先和 pshnoq@daehanmaeil.com>
한국통신은 李계철 사장 등 전 임원이 사표를 제출하고 올해 인력을 목표보다 213% 감축한 것을 비롯 단체협약을 개선하는 등 자구노력을 단행,정보통신부가 요구하는 직상장 요건을 갖춘 상태다.
따라서 현재 장외에서 주당 2만8,000원선에 거래 중인 한통 주식 2억8,731만주가 빠르면 증시 납회 이전에 상장될 가능성이 커졌다.<朴先和 pshnoq@daehanmaeil.com>
1998-12-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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