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기록부 등 각종 문서를 대체하는 정보관리시스템이 모든 학교에 도입돼 교원들의 잡무가 줄어들고 학교행정의 생산성이 높아지게 된다. 교육부는 6일 교사들이 본연의 업무인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국 초·중·고교에 ‘종합정보관리시스템’을 보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현재 전국 16개 시·도교육청과 150개 고교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성능과 기능을 보완,연말까지 전국 4,000여 중·고교에,또 오는 2000년까지 전국 1만여개 학교에 보급된다.<朱炳喆 bcjoo@daehanmaeil.com>
1998-12-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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