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정책 공조·추진력 높여
金大中 대통령이 청와대 경제대책조정회의에 趙世衡 국민회의총재권한대행과 朴泰俊 자민련총재 등 여당 대표들을 고정멤버로 참석시키기로 결정한 의미는 적지 않다.
두 여당 정책을 적극 수렴,이 회의에서 결정된 정책에 추진력을 얻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경제정책 결정에 당을 참여시킴으로써 여론·정보를 공유하고 정책논의를 활성화한다는 의미로도 받아들여진다.
경제개혁 추진에 외연(外延)을 확대하려는 것은 정책결정 사항을 실행하는 데 ‘탄력’을 받기 위한 것이다.일단 정책결정이 되면 국회안에서의 후속처리를 원활히 도모하겠다는 얘기다.
자민련 朴총재가 이날 재경·과기·복지부등 경제장관들과 오찬을 함께 한 것도 이런 연유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金대통령의 경제독주’라는 부정적 시각을 교정하기 위한 것으로 보기도 한다.<柳敏 rm0609@daehanmaeil.com>
金大中 대통령이 청와대 경제대책조정회의에 趙世衡 국민회의총재권한대행과 朴泰俊 자민련총재 등 여당 대표들을 고정멤버로 참석시키기로 결정한 의미는 적지 않다.
두 여당 정책을 적극 수렴,이 회의에서 결정된 정책에 추진력을 얻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경제정책 결정에 당을 참여시킴으로써 여론·정보를 공유하고 정책논의를 활성화한다는 의미로도 받아들여진다.
경제개혁 추진에 외연(外延)을 확대하려는 것은 정책결정 사항을 실행하는 데 ‘탄력’을 받기 위한 것이다.일단 정책결정이 되면 국회안에서의 후속처리를 원활히 도모하겠다는 얘기다.
자민련 朴총재가 이날 재경·과기·복지부등 경제장관들과 오찬을 함께 한 것도 이런 연유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金대통령의 경제독주’라는 부정적 시각을 교정하기 위한 것으로 보기도 한다.<柳敏 rm0609@daehanmaeil.com>
1998-12-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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