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풍(銃風)사건의 증거로 제시된 韓成基씨(39·구속)의 비밀문건은 정보범죄수사센터 소장인 서울지검 특수부 李光珩 검사(37)의 끈질긴 추적 끝에 발견된 것으로 밝혀졌다.
李검사는 지난달 21일부터 매일 5∼6시간씩 韓씨의 컴퓨터에 내장된 프로그램과 디스켓 등을 샅샅이 뒤져 韓씨가 당시 한나라당 李會昌 후보에게 건넨 ‘특단카드 협상정보 보고서’라는 제목의 파일을 찾아냈다.
이 파일은 안기부가 韓씨의 컴퓨터를 석 달이나 보관하고 있으면서도 찾아내지 못했다.<朴弘基 hkpark@daehanmaeil.com>
李검사는 지난달 21일부터 매일 5∼6시간씩 韓씨의 컴퓨터에 내장된 프로그램과 디스켓 등을 샅샅이 뒤져 韓씨가 당시 한나라당 李會昌 후보에게 건넨 ‘특단카드 협상정보 보고서’라는 제목의 파일을 찾아냈다.
이 파일은 안기부가 韓씨의 컴퓨터를 석 달이나 보관하고 있으면서도 찾아내지 못했다.<朴弘基 hkpark@daehanmaeil.com>
1998-12-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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