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사 월간 수출액 20억弗 돌파

현대상사 월간 수출액 20억弗 돌파

입력 1998-12-03 00:00
수정 1998-12-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대종합상사가 국내 수출역사상 단일업체로는 처음으로 월간 수출액 20억달러를 돌파했다.

2일 종합상사협의회에 따르면 현대종합상사는 지난달 수출실적이 지난해 동기대비 37.9% 증가한 22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4륜구동 자동차인 갤로퍼의 수출호조,자동차 공장 정상가동,브라질 원유 생산·저장설비 및 신조선 5척 수출 등에 힘입어 월수출액 20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분석됐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한편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7대 종합상사의 수출실적은 모두 617억2,3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나 연간 수출목표인 787억달러에는 크게 못미칠 것으로 보인다.<魯柱碩 joo@daehanmaeil.com>

1998-12-0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