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사 월간 수출액 20억弗 돌파

현대상사 월간 수출액 20억弗 돌파

입력 1998-12-03 00:00
수정 1998-12-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대종합상사가 국내 수출역사상 단일업체로는 처음으로 월간 수출액 20억달러를 돌파했다.

2일 종합상사협의회에 따르면 현대종합상사는 지난달 수출실적이 지난해 동기대비 37.9% 증가한 22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4륜구동 자동차인 갤로퍼의 수출호조,자동차 공장 정상가동,브라질 원유 생산·저장설비 및 신조선 5척 수출 등에 힘입어 월수출액 20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분석됐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thumbnail -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한편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7대 종합상사의 수출실적은 모두 617억2,3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나 연간 수출목표인 787억달러에는 크게 못미칠 것으로 보인다.<魯柱碩 joo@daehanmaeil.com>

1998-12-0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