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오전 9시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 139 종이팩 제조회사인 대길포장 앞 폐지더미에서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숨져 있는 것을 이 회사 경리직원 崔영숙씨(25·여)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이 남자의 몸에서 술냄새가 나고 몹시 여윈 점 등으로 미뤄 노숙생활을 하다 동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全永祐 ywchun@daehanmaeil.com>
경찰은 숨진 이 남자의 몸에서 술냄새가 나고 몹시 여윈 점 등으로 미뤄 노숙생활을 하다 동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全永祐 ywchun@daehanmaeil.com>
1998-12-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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