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각료간담회
【가고시마 李度運 특파원】 한국과 일본은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아시아 국가를 지원하기 위한 아시아통화기금(AMF)의 설립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관련기사 6면>
金鍾泌 국무총리는 28일 일본 가고시마(鹿兒島)에서 열린 한·일 각료간담회에서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총리에게 “아시아지역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IMF와 같은 AMF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의했으며,오부치 총리는 “잘 알았다”고 답변했다.
두 총리는 또 일본 금융기관의 대한(對韓) 단기 지원금을 중·장기로 전환하기 위해 양국 정부가 노력키로 의견을 모았으며 북한 미사일개발 및 지하의혹시설 건설 등에 대한 한·미·일 3국 공조 강화를 재확인했다. 金총리는 일황(日皇)의 방한과 관련,“오는 2000년까지 성사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金총리는 29일 수행기자간담회에서 “한·일에 이어 한·중간의 각료간담회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가고시마 李度運 특파원】 한국과 일본은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아시아 국가를 지원하기 위한 아시아통화기금(AMF)의 설립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관련기사 6면>
金鍾泌 국무총리는 28일 일본 가고시마(鹿兒島)에서 열린 한·일 각료간담회에서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총리에게 “아시아지역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IMF와 같은 AMF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의했으며,오부치 총리는 “잘 알았다”고 답변했다.
두 총리는 또 일본 금융기관의 대한(對韓) 단기 지원금을 중·장기로 전환하기 위해 양국 정부가 노력키로 의견을 모았으며 북한 미사일개발 및 지하의혹시설 건설 등에 대한 한·미·일 3국 공조 강화를 재확인했다. 金총리는 일황(日皇)의 방한과 관련,“오는 2000년까지 성사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金총리는 29일 수행기자간담회에서 “한·일에 이어 한·중간의 각료간담회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998-11-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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