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관 1호 벤처 창업/LED 사업부문 ‘빛샘’ 독립

삼성전관 1호 벤처 창업/LED 사업부문 ‘빛샘’ 독립

입력 1998-11-25 00:00
수정 1998-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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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관의 LED(Light­Emitting­Diode) 사업부문이 빛샘(사장 姜萬俊)이라는 독립기업으로 재탄생했다.

삼성전관은 24일 응용분야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LED사업부문을 벤처기업 1호로 독립시켰다.

드림미디어 등 삼성그룹의 몇몇 회사가 분사형식으로 독립했지만 생산,판매,인력관리,제품개발을 별도로 하는 벤처기업이 탄생하기는 처음이다.

빛샘사는 자본금 6억원에 삼성전관 LED사업팀 소속 45명의 사원이 자리를 옮겼다.

자본금의 19%는 삼성전관이,10%는 창업투자사가,나머지 71%는 사원들이 출자했다.

3년후에는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며 내년에 160억원 매출이 예상된다. LED란 빛을 발하는 반도체소자로 각종 전자제품류와 자동차 계기판,옥내외 전광판에 쓰인다.<魯柱碩 joo@daehanmaeil.com>
1998-11-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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