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揆成 재정경제부 장관은 23일 전국은행연합회 주최로 서울 능동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열린 ‘범금융인대회’에서 연설을 통해 “금융기관들이 담보여신 관행에서 탈피해 제대로 된 신용평가와 사업전망을 통해 대출함으로써 생산성이 높은 곳으로 자금이 흘러가도록 해야 한다”며 “앞으로 금융기관들은 경영결과에 대해 주주에게 책임을 지고 경쟁에서 뒤떨어질 경우 언제든 퇴출될 수 있다는 각오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金相淵 carlos@daehanmaeil.com>
1998-11-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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