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반도체 등 내수·수출 10% 이상 증가
내년경제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확실한 회복세를 전망하고 나섰다.
산업자원부는 17일 ‘업종별 실물경제동향’을 발표,내년에는 거의 모든 업종의 경기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관련기사 9면〉
산자부는 각 업종별 동향과 업계 전망을 바탕으로 99년도 실물경제동향을 분석,“일반기계 자동차 철강 반도체 섬유 등 주요 업종 대부분이 생산 내수 수출에 있어서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산자부 산업정책국은 “신3저의 대두와 대외신인도 회복,금리 하향 안정세,구조조정 마무리,정부의 경기진작책 등이 효과를 발휘함에 따라 실물경제는 올해 말이나 내년 상반기 경기저점을 거쳐 내년 중반부터 회복세에 접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가 수출호조로 16.7% 생산이 늘어나고 반도체 생산 역시 가격안정에 힘입어 11%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조선 건조량은 올해와 비슷한 11.8%의 증가세를 보이고 철강·석유화학도 내수부문에서 각각 8.9%,5.7%의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점쳐졌다. 다만 기업의 설비투자는 내년에도 여전히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다.<陳璟鎬 kyoungho@daehanmaeil.com>
내년경제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확실한 회복세를 전망하고 나섰다.
산업자원부는 17일 ‘업종별 실물경제동향’을 발표,내년에는 거의 모든 업종의 경기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관련기사 9면〉
산자부는 각 업종별 동향과 업계 전망을 바탕으로 99년도 실물경제동향을 분석,“일반기계 자동차 철강 반도체 섬유 등 주요 업종 대부분이 생산 내수 수출에 있어서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산자부 산업정책국은 “신3저의 대두와 대외신인도 회복,금리 하향 안정세,구조조정 마무리,정부의 경기진작책 등이 효과를 발휘함에 따라 실물경제는 올해 말이나 내년 상반기 경기저점을 거쳐 내년 중반부터 회복세에 접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가 수출호조로 16.7% 생산이 늘어나고 반도체 생산 역시 가격안정에 힘입어 11%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조선 건조량은 올해와 비슷한 11.8%의 증가세를 보이고 철강·석유화학도 내수부문에서 각각 8.9%,5.7%의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점쳐졌다. 다만 기업의 설비투자는 내년에도 여전히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다.<陳璟鎬 kyoungho@daehanmaeil.com>
1998-11-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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