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경영자 보수 남성의 68% 수준/뉴욕여성硏 조사

여성 경영자 보수 남성의 68% 수준/뉴욕여성硏 조사

입력 1998-11-12 00:00
수정 1998-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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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성 경영자의 보수는 같은 직급 남자의 68%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뉴욕 여성 연구기관인 캐털리스트가 경제지 ‘포천’이 선정한 500대 기업에서 대표이사,수석 부사장,전무이사를 상대로 실시한 보수조사에 따른 것이다.

여성 경영자의 보수는 연평균 51만8,596달러(7억2,000만원)였고 남성은 연평균 76만5,000달러(10억7,000만원)였다. 특히 이같은 결과는 봉급과 보너스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주식 옵션까지 포함시킬 경우 보수의 성차별은 더욱 커질 것으로 추산됐다.<李慶玉 ok@daehanmaeil.com>

1998-11-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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